Boston 2 Comments / By Choonsik / August 14, 2012 보스톤에 MGH라는 병원에 방문해서 세미나 및 회의를 다녀왔다. 아침에 가서 밤에 돌아오는 일정인데도 하원이가 별로 안좋아했다. 1시간 정도 걸리는데 가는 길에 발표준비를 잘 했다. 향후 연구에 또 다른 길을 여는 기회가 되길 기도한다.
Choonsik Lee August 16, 2012 at 12:18 am 기차여행에서 바퀴를 보지말고 먼산을 즐기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세미나에 30여명 참석해서 질문이 많아 꽤 오랜시간 보냈습니다. Harald라고 저을 초청한 사람이랑 얘기도 많이하고 양성지치료 시설도 구경하며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Reply
바쁜 중에도 여유롭구나. 그래야지. 창밖 풍경이 가히 작품이다.
기차여행에서 바퀴를 보지말고 먼산을 즐기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세미나에 30여명 참석해서 질문이 많아 꽤 오랜시간 보냈습니다. Harald라고 저을 초청한 사람이랑 얘기도 많이하고 양성지치료 시설도 구경하며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