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ean City 1 Comment / By Choonsik / August 26, 2015 방학 마지막 주를 맞아 1박 2일의 짧은 일정으로 Ocean City라는 해변 도시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짧지만 모두에게 큰 쉼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다음주부터 아이들은 학교 생활을 시작하고 아빠는 NCI에서 연구하고 엄마는 가족들 뒷바라지로 바쁜 일정을 보내게 됩니다. 하루 하루 하나님을 의지하며 모두들 화이팅!
쉼은 낭비가 아니라 충전이다. 비록 짧지만 가족에게 저마다 의미 있는 여행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