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ean City

방학 마지막 주를 맞아 1박 2일의 짧은 일정으로 Ocean City라는 해변 도시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짧지만 모두에게 큰 쉼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다음주부터 아이들은 학교 생활을 시작하고 아빠는 NCI에서 연구하고 엄마는 가족들 뒷바라지로 바쁜 일정을 보내게 됩니다. 하루 하루 하나님을 의지하며 모두들 화이팅! IMG_20150826_124318 IMG_20150825_214354_1 IMG_20150825_205344_1 IMG_20150825_193137 IMG_20150825_192344_1 IMG_20150825_172237_1 IMG_20150825_160552_1 IMG_20150825_171955

1 thought on “Ocean City”

  1. 쉼은 낭비가 아니라 충전이다. 비록 짧지만 가족에게 저마다 의미 있는 여행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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