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 Comments / By Choonsik / October 29, 2015 얼마전 아이폰을 떨어뜨려서 완전히 박살이 나서 오늘 새로운 아이폰을 직장에서 받았습니다. 저녁시간에는 내일 있을 할로윈 퍼레이드에 가지고갈 의상을 만들었습니다. 요즘 두원이는 미스테리 소설을 읽는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 \n
거기도 추색이 완연하구나. 독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두원아, 실컷 읽어라.
좋은책을 잘 선정해서 제시해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