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이 두원이 새집
Play house~ 하원이가 노래를 부르던 Tree house(나무위의 집)는 우리 집에 만들어 줄 수가 없어 고민하던 중, 대신에 나무로 만들어 진 Play house 를 장만해 주었다. 코스코에서 배달주문 후 아빠가 정성스럽게 조립(수고에 감사~^^) 완성… 두원이는 나름 아빠를 열심히 돕고 하원이는 좋아서 어쩔줄을 모른다^^. 하원이가 더 크기 전에 많이 이 집을 즐기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
Play house~ 하원이가 노래를 부르던 Tree house(나무위의 집)는 우리 집에 만들어 줄 수가 없어 고민하던 중, 대신에 나무로 만들어 진 Play house 를 장만해 주었다. 코스코에서 배달주문 후 아빠가 정성스럽게 조립(수고에 감사~^^) 완성… 두원이는 나름 아빠를 열심히 돕고 하원이는 좋아서 어쩔줄을 모른다^^. 하원이가 더 크기 전에 많이 이 집을 즐기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
오늘 두원이 학교에 volunteer로 다녀왔습니다. 두원이 학교 생활 잘 적응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두원이 best friend 유나와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두원이의 학교생활~\n새로운 친구는 케이티, 교실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는 자기 사물함…ㅋ \n각 단어의 첫자를 쓰는 연습도 같이 한 듯. 얼굴-f, 입-m, 목-n, 몸-b\n어제는 리세스시간에 일학년아이와 부딪혀서 양호실에서 20분 얼음찜질을 했다고 전화가왔다. 집에와서 보니 뒷통수에 빨간 혹이ㅠㅠ… 그래도 재밌었다는 두원이… 학교생활을 즐기니 고맙다 두원아^^*
두원이가 스케이트 레벨2를 패스했다. 이제 제법 안정된 자세로 링크를 누리고 다닌다… 하원이는 스핀연습 중^^*\n개학을 사일 남기고 오늘은 집에서 학용품에 이름쓰기 등 개학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