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house~ 하원이가 노래를 부르던 Tree house(나무위의 집)는 우리 집에 만들어 줄 수가 없어 고민하던 중, 대신에 나무로 만들어 진 Play house 를 장만해 주었다. 코스코에서 배달주문 후 아빠가 정성스럽게 조립(수고에 감사~^^) 완성… 두원이는 나름 아빠를 열심히 돕고 하원이는 좋아서 어쩔줄을 모른다^^. 하원이가 더 크기 전에 많이 이 집을 즐기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
2 thoughts on “하원이 두원이 새집”
Grandpa
야, 멋진 집이다. 꿈을 키울 수 있는 집으로 손색이 없어 보인다. 다용도 장난감이 될 것 같다.
야, 멋진 집이다. 꿈을 키울 수 있는 집으로 손색이 없어 보인다. 다용도 장난감이 될 것 같다.
네 다용도로 잘 쓰이고 있어요^^. 집안에서 책도보고, 태풍대피소도 되고, 간식도 먹고… 무엇보다 친구들이 놀러왔을 때 클럽하우스로 쓰여 많은 아이들이 함께 유익을 누려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