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전에 두원이가 산타할아버지에게 닌자게임을 원한다는 편지를 남긴 모습입니다. 나중에 마음이 바뀌어 트랜스포머 게임을 달라고 해서 결국 받았습니다.
옆집에 하나네서 주신 선물이랑 아빠 엄마에게 받은 선물 꾸러미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하나네서 받은 그림그리기 도구 박스입니다. 하원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두원이도 그림 그리는 장난감을 하나네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빠 엄마에게 받은 무선조종 오토바이입니다.
하나네서 받은 선물을 뜯어서 구경하고 있습니다. 본래는 크리스마스 당일날 아침에 뜯어본다는데 도저히 참지 못하고 미리 뜯어버리고 말았습니다. http://youtu.be/JmB5MGHMmnw 하원이가 아빠엄마에게 받은 마이크를 뜯는 장면입니다. 평소 가지고 싶어 했는데 꼭 맞는 선물을 받아 너무나 기뻐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선물 고르기가 힘든데 잘 고른 것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