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date 2 Comments / By Choonsik / November 7, 2013 하원이반 친구들 중 우리 동네 사는 아이들을 모아 play date를 했습니다. 금요일이었는데 학부모랑 선생님 면담이 있는 날이라 아이들은 하루 학교를 쉬었습니다. 누나 친구들이 왔는데 두원이가 더 좋아합니다. 이 친구들이 이전에도 play date를 했었는데 그 때 해줬던 컵케익 얘기를 하원엄마를 만날 때마다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해주고 집에 갈 때 싸주기도 했죠.
하원아빠 November 7, 2013 at 8:06 pm 이렇게 짭짤하게 노는 날이 꽤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오전 수업만 하는 경우도 종종 있구요. 학교를 가는 날도 무슨 파티다 뭐다 해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하는 것 같습니다. Reply
하원이 친구들, 짭짤한 하루였구나.
이렇게 짭짤하게 노는 날이 꽤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오전 수업만 하는 경우도 종종 있구요. 학교를 가는 날도 무슨 파티다 뭐다 해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