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이 이가 빠지다 4 Comments / By Choonsik / November 7, 2013 두원이 이 두개가 그동안 흔들리다가 드디어 같이 빠졌습니다. 놀라운 것은 엄마가 이를 빼주겠다고 했더니 울지도 않고 겁도 안먹고 쉽게 뺐다고 합니다. 이가 빠졌다고 자기도 점점 자라고 있는게 느껴지는지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다 때가 있구나. 축하한다. 겁없는 두원이, 엄마를 신뢰해서 그럴 것이다.
반면에 하원이는 이를 빼는데 엄청나게 겁을 냅니다 :)
ADORABLE!!
Thank you for dropping by, Eun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