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4 Comments / By Choonsik / January 29, 2014 오늘 저녁은 하원이는 엄마랑 바이올린 레슨 다녀오고 두원이는 친구집에서 놀고오는 날이라 아빠가 주특기인 돈까스를 만들었습니다!
하원아빠 January 29, 2014 at 9:21 pm 얼마전에 프랑스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그 사람들은 미국에 억만장자가 돈을 더 벌려고 컴퓨터 앞에서 점심을 햄버거로 해결하는걸 도무지 이해를 못한다더군요. 먹으려고 살지 살기 위해 먹지 않는다는게 그 사람들 생각이랍니다! Reply
서로 돕고 사는 모습이 아름답다. 돈까스를 만드는 여유, 그래 그렇게 사는 거다.
얼마전에 프랑스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그 사람들은 미국에 억만장자가 돈을 더 벌려고 컴퓨터 앞에서 점심을 햄버거로 해결하는걸 도무지 이해를 못한다더군요. 먹으려고 살지 살기 위해 먹지 않는다는게 그 사람들 생각이랍니다!
두원이가 정말 좋아하네요 ^^*
두원이 좋아하는 표정이 사진에 잘 담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