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이랑 놀이터 2 Comments / By Choonsik / September 23, 2014 두원이란 오랜만에 놀이터에 왔습니다. 하원이가 두원이만할 때는 자주 놀이터에 놀러나갔었는데 두원이는 누나가 공부로 바쁜 통에 덩달아 집에만 있게되네요.
함께 놀아주는 아빠가 있어 두원이는 행복하다. 한국에는 ‘놀이시터’라는 알바도 있단다.
놀아 달라고 할 때 많이 놀아줘야 겠습니다. 이제 조금 더 크면 몬스터 놀이 해달라고 하지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