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공사 3 Comments / By Choonsik / August 12, 2012 다락에 insulation을 더 두껍게 쌓는 공사를 했습니다. 초여름 즈음에 판매사원이 와서 공사의 필요성을 자세히 설명해주었었죠. 첫째 여름과 겨울에 다락에서 열과 한기가 내려오는 것을 막고 둘째로 다락에서 집 내부로 들어오는 틈이 많은데 그것을 막는 공사였습니다. 틈막는 공사를 끝내고 저렇게 insulation을 두껍게 채웠습니다. 틈을 막으니 다락에서 내려오는 공기량이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공사비 반을 전기회사에 부담하는 조건이어서 큰 부담없는 공사였습니다. 겨울에 효과를 보겠죠.
Choonsik Lee August 12, 2012 at 11:53 pm 아 그럴수도 있겠지. 나도 사실 올라갈 일이 없는데 이번에 공사 때문에 한번 가봤다. 엄청 덥더라구. Reply
저희 집은 다락에 작은 동물의 흔적이 있을까봐 무서워서 못열어 보겠어요 @.@
아 그럴수도 있겠지. 나도 사실 올라갈 일이 없는데 이번에 공사 때문에 한번 가봤다. 엄청 덥더라구.
때 맞추어 공사를 잘 한 것 같다. 방열 효과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