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이랑 놀이터 2 Comments / By Choonsik / March 12, 2015 긴 겨울이 가고 이제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누나가 바이올린 레슨 간 동안 오랜만에 두원이랑 집근처 놀이터에 나왔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놀다가 왔습니다.
잘 노는 아이가 잘 자란단다.
이제 하원이는 저런 놀이터에 가면 좀 어색할 것 같아요. 두원이도 그러기 전에 저런데서 많이 놀아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