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 담기

그동안 한국에서 장모님께서 보내주시던 된장을 이제 자급자족 하기 위해 하원엄마가 담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소금물을 계란이 뜰 정도로 만듭니다.
소금물을 계란이 뜰 정도로 만듭니다.
고추를 위에 얹어 놓기 위해 장만합니다.
고추를 위에 얹어 놓기 위해 장만합니다.
숯을 위에 놓아야하는데 한국에서 장모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숯을 위에 놓아야하는데 한국에서 장모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메주와 항아리를 한국 마트에서 구입했습니다. 이제 저렇게 6개월 기다린다네요.
메주와 항아리를 한국 마트에서 구입했습니다. 이제 저렇게 6개월 기다린다네요.

1 thought on “된장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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