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이랑 친구 1 Comment / By Choonsik / March 28, 2015 날씨가 많이 풀려서 방과후 옆집 친구를 불러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겨우내 이렇게 뛰놀지 못해 몸이 근질 근질 했는데 따스한 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로다. 몸과 맘이 튼튼하게 자라거라, 두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