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이 일상 3 Comments / By Choonsik / November 18, 2015 두원이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아빠가 세차하는 걸 돕고 있습니다. 이제는 꽤 도움이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다들 거실로 내려왔더니 두원이가 아침 일찍 일어나서 혼자 저렇게 침낭에 누워서 놀고 있었습니다. 토요일 누나가 교회 오케스트라 연습을 하는 동안 아빠와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아빠가 바깥 청소하는 동안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https://youtu.be/1yYNI_JUifE
fencer1215 November 18, 2015 at 4:22 pm 진이가 가끔 하원이랑 두원이 보고싶다더라고요. 두원이가 크림빵을 안 좋아한다던가… 하는 얘기라던지 두원이 귀엽다던지. ㅎㅎ 아직 눈 오는 시즌은 아닌가요? Reply
하원아빠 November 18, 2015 at 5:17 pm 지난번에 만나서 너무 반가왔어! 아직 눈은 안오는데 아마도 2-3주 안에 눈이 올 수 있을 것 같네. 나도 하원이랑 진이네 페이스북 가서 소식 접한다네. 언제 한번 또 보자구! Reply
진이가 가끔 하원이랑 두원이 보고싶다더라고요. 두원이가 크림빵을 안 좋아한다던가… 하는 얘기라던지 두원이 귀엽다던지. ㅎㅎ 아직 눈 오는 시즌은 아닌가요?
지난번에 만나서 너무 반가왔어! 아직 눈은 안오는데 아마도 2-3주 안에 눈이 올 수 있을 것 같네. 나도 하원이랑 진이네 페이스북 가서 소식 접한다네. 언제 한번 또 보자구!
소소한 일상을 능동적으로 즐기는 모습이 대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