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시여
노아는 홍수가 끝난 후, 포도주에 취해 알몸으로 누워 자다가 아들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아브라함은 아들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지 못하고 아내의 몸종 하갈을 취했다. 그리고 아름다운 아내 사라에게 두 번씩이나 거짓말시켜 자기 목숨을 부지하려고 하였다. 다윗은 전투에 나가지 않은 채 밧세바와 부정한 관계를 맺었고, 더욱이 그녀의 남편 우리아를 전장에서 죽도록 만들었다. 바울은 회심 전, 기독교 박해의 […]
노아는 홍수가 끝난 후, 포도주에 취해 알몸으로 누워 자다가 아들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아브라함은 아들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지 못하고 아내의 몸종 하갈을 취했다. 그리고 아름다운 아내 사라에게 두 번씩이나 거짓말시켜 자기 목숨을 부지하려고 하였다. 다윗은 전투에 나가지 않은 채 밧세바와 부정한 관계를 맺었고, 더욱이 그녀의 남편 우리아를 전장에서 죽도록 만들었다. 바울은 회심 전, 기독교 박해의 […]
Mentor란 그리스신화에서 유래한 단어다. 고대 그리스 왕 Odysseus가 Troy 전쟁에 출정하면서 가장 믿을 만한 친구인 Mentor에게 자기 아들을 부탁했다. 그 후 Mentor는 10년 동안 Odysseus의 아들을 친구이자 상담자, 때로는 아버지가 되어 돌보아 주었다. 왕자는 Mentor에게 인생의 지혜와 삶의 철학까지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이렇게 해서 mentor라는 단어는 인생의 안내자, 현명하고 성실한 조언자, 교사, 지도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였다(왕상17:1-16). “여기서 떠나가서 그릿 시냇가에 숨어라 까마귀를 통해 너를 먹이겠다.” 또 “일어나 사르밧 과부에게 가라 그를 통해 너를 먹이겠다.” 그 말씀 앞에서 엘리야는 얼마나 당혹했을까? “하필 게걸스러운 까마귀냐? 또 찢어지게 가난한 과부냐?” 그럼에도 엘리야는 여호와의 말씀대로 떠나가서 시냇가에 머물고, 또 일어나 과부에게 가서 떡을 구한다. 약속대로 엘리야는 까마귀를 통해, 또 과부를 통해
배가 조난당했을 때, 선체 화물 인명 등을 구하기 위하여 화물의 일부를 바다에 던지는 것을 투하(投荷, jettison)라고 한다. 긴급 회항하는 비행기는 착륙중량을 줄이기 위하여 연료를 대기 중에 뿌린다. 도산 위기에 처한 회사는 감산(減産)과 감원(減員)을 단행한다. 어려운 가계(家計)는 긴축살림을 꾸린다. 포기할 것은 포기해야 한다. 버릴 것은 버려야 한다. 버리자니 아깝고 두자니 짐스런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아직도
저주하는 자 시므이, 돌을 던지는 자 시므이, 먼지를 날리는 자 시므이. 다윗의 피난길에 나타나 악독한 말을 퍼붓는 시므이. 다윗은 그 시므이가 자기를 저주하게 내버려둔다. 여호와께서 시므이를 시켜 자기를 저주하게 하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윗도 사람이고 그렇잖아도 아들로부터 반란의 고통을 겪는 중인데 어찌 원통함과 분노가 없겠는가. 그래도 여호와께서 감찰하시고 그 저주를 선으로 갚아주시리라고 믿는다. 이처럼 포용력은 여호와로부터
끊임없이 질문하는 아이. 부모는 거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최고의 대응책은 아이의 질문에 아이가 답하게 하는 것이다. 아이의 질문에 바로 답해주지 않고 자꾸 되물어서 결국 아이가 답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정답은 상관없다. 엉뚱한 대답도 괜찮다. 부모는 표용과 여유를 지니고 질문을 즐겨야 한다. 좋은 질문은 지식을 요구하지 않고 오직 생각을 끌어내는 데 관심을 쏟는다. 좋은 질문은 아이를 생각하게
얘야 왜 고민하느냐문제가 생겼구나도저히 어쩔 수 없는 문제인가 보구나그래서 기가 죽어 있구나문제만 보지 말고 나를 보아라내가 네 문제보다 크지 않느냐내가 네 문제를 선(善)으로 돌릴 수 없다고 보느냐내가 누구냐나는 전지전능(全知全能)한 네 아버지가 아니냐내가 해결 못할 문제가 있느냐내가 해결 못할 문제는 하나도 없다그러니 나를 신뢰(信賴)하라나는 반드시 네 문제를 선으로 돌릴 것이다나는 항상 너와 함께 하는 네 아버지다
자식사랑에는 조건이 없다. 그냥 내 아들이어서 사랑하고 내 딸이어서 사랑한다. 자식사랑은 조건 없이 인정해주는 사랑이다. 하는 일을 보고 사랑하는 게 아니라 그저 자식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다. 업적만으로 인정을 받는 자식은 항상 뭔가를 이루어서 부모의 기대를 만족시키려는 강박관념에 시달린다. 하나님으로부터 조건 없이 받은 자식이니 조건 없이 사랑해야 한다. 아무 한 일이 없어도 쓰다듬고 껴안아 주고 인정해주어야
야고보서의 저자 야고보(James)는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였고, 예수님의 친형제로 알려져 있다. 예수님의 공생애(公生涯) 초기 야고보는 예수님의 사역(使役)을 비웃었다. 그는 자기 형(兄) 예수가 아버지 요셉의 아들이라고 믿고 있었다. 자기 형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았다. 잘 꾸려 나가던 가업을 뒤로 한 채 사역에만 빠져있는 형이 몹시 미웠다. 형의 사역이 목수 집안 살림에 전혀 보탬이 되지 않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