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오랜만에 돈까스^^! 이제는 상추에 고기 싸먹는 맛을 알아서인지 돈까스도 상추에 싸먹는다~ㅋ
http://youtu.be/fDrpEZeAkfg 학교를 마치고 마중 나온 엄마에게 뛰어오는 장면입니다. 학교 버스를 타기 싫어해서 당분간 아빠 엄마가 차로 태워주기로 했습니다. 저렇게 둘이서 사이 좋게 나옵니다. 차에 타자마자 두원이가 하는 말, “유나(두원이 친구)가 젤리 줬어! 진짜 젤리!” http://youtu.be/djXJEjiZxe8 집에 와서는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저렇게 둘이 앉아서 책을 읽기도 하죠. 요즘엔 책 많이 읽으면 엄마가 주는 포인트가 쌓여서 나중에
어릴적 아마도 초등학교 2-3학년 정도 되었을 때 “컴퓨터”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던 때가 있었다. 그 당시 개인컴퓨터(PC: Personal Computer)라는 것이 처음 한국에 소개되기 시작했던 때였고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개인용컴퓨터에 관한 만화를 보고 나서부터 TV에서 해주는 컴퓨터 강좌를 열심히 보기 시작했고 주변에서 “컴퓨터”라는 말이 들어가는, 때로는 “컴퓨터세탁”이라는 말에도 귀가 솔깃 할 때가 있었다. 급기야 앞을 내다보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