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봄날

District 10-20130427-00220 어느 봄날 두원이는 엄마랑 축구교실에 가서 축구를 하고 District 10-20130504-00229 하원이는 아빠랑 옆에 있는 놀이터에서 놀고 있습니다. District 10-20130504-00233 모래장난을 좋아하는 하원이. 축구장 옆에서 모래를 가지고 한참 놀았네요. District 10-20130504-00236 아빠는 블랙베리 핸드폰을 들고는 이름 모를 들꽃들을 사진에 담으며 여유를 즐겼습니다. District 10-20130504-00237 블랙베리지만 이 정도 화질은 나오네요. District 10-20130504-00239 다들 이름이 있겠지만 도통 뭐가 뭔지 모르는채 사진만 열심히 찍었습니다. District 10-20130504-00240 어느 봄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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