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날을 맞아 아이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빠와 함께 엄마 아침을 차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두원이도 동참했죠. 두원이는 전날 먹고 있었던 사탕을 입에 물고 커피를 갈고 있습니다. 잠옷 차림으로 수저를 놓고 있는 이두원군. 이런 이벤트를 즐기는 하원이도 딸기를 씻고 있습니다. 아침이라 눈이 약간 부었네요. 이렇게 모두 모두 같이 준비한 아침상입니다. 아빠가 아침상을 마무리하는 동안 카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어머니날을 맞아 아이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빠와 함께 엄마 아침을 차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두원이도 동참했죠. 두원이는 전날 먹고 있었던 사탕을 입에 물고 커피를 갈고 있습니다. 잠옷 차림으로 수저를 놓고 있는 이두원군. 이런 이벤트를 즐기는 하원이도 딸기를 씻고 있습니다. 아침이라 눈이 약간 부었네요. 이렇게 모두 모두 같이 준비한 아침상입니다. 아빠가 아침상을 마무리하는 동안 카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어머니날의 멋진 작품이다. 함께 함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아이들이 크면서 이런걸 같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념일을 챙기는 것. 남을 배려하는 섬김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