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사는 날

금요일인데 학교를 쉬는 날이어서 아빠가 일찍 퇴근해서 옷을 사러 갔습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입고 싶은 옷만 고르고 아빠 엄마가 예쁘다고 권하는 옷은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몇시간을 돌아다녀서 겨우 몇벌을 구입하고 저녁을 먹고 왔습니다. 2013-10-18 17.03.29 2013-10-18 18.19.25 2013-10-18 18.23.42 2013-10-18 18.24.02 2013-10-18 18.27.03 2013-10-18 18.31.07

2 thoughts on “옷사는 날”

    1. 본인이 좋고 편하면 되는데 남들 보기에 후질근하다는 생각에 자꾸만 이옷 저옷을 권하게 되네요 :)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