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 Arbor 2/4

DSC01559다음날 아침은 연주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원이는 바이올린, 규리는 첼로, 피아노는 엄마들이 연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DSC01588 DSC01583아침겸 점심을 먹으러 근처 음식점으로 갔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이 기다리면서도 아이들은 마냥 즐겁습니다. DSC01619 DSC01623 DSC01744식사를 하고 집근처 식물원에 갔습니다. 여기서 기록에 남을만한 예쁜 사진들을 많이 남겼습니다. DSC01771가족사진도 오랜만에 남겼습니다. 아이들이 성큼 큰게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DSC01789두원이와 예리는 항상 같이 다니며 사진도 찍도 얘기도 나누었죠. DSC01810커서도 좋은 친구가 될 것 같습니다. DSC01674작은아빠가 좋아하는 두원이 사진입니다!

2 thoughts on “Ann Arbor 2/4”

  1. 두원이와 예리가 사이좋게 지내니 참 좋다. 여자들 틈에서 두원이가 외로울 줄 알았는데 말이다. 함께하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 사촌들이구나. 대견스럽다.

    1. 예리가 두원이랑 좋은 친구가 되네요. 둘이서 관심 코드가 잘 맞는지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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