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은 Yankee Candle store라는 양초 가게에 갔습니다. 여러번 간 곳이지만 갈 때마다 새로운 곳입니다. 하원이 두원이가 좋아하는 사탕이 가득합니다.신기한 모양의 조각들도 있습니다.자기 손모양의 양초를 만드는 곳입니다. 두원이는 이전에는 키가 작아서 할 수 없었는데 올해는 할 수 있게되어 무척 기뻐했습니다.아빠가 보기에는 이만 썩을 것 같은 수많은 사탕들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순간들입니다.크리스마스까지 340일 남았다고 써있는 크리스마스 양초 전시장입니다.처음 이곳에 온것이 2009년이었는데 아이들이 벌써 쑥 자랐네요.이번 여행에서 두원이가 많이 자랐구나 하는 걸 자주 느꼈습니다.하원이도 어느새 중학생이 되겠네요.로봇들이 나와서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둘째날은 이렇게 양초공장에서 보내고 오후에는 하원이 두원이 옷을 샀습니다.
써보니까 역시 거기 양초가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