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빠진 두원이
어제밤 그동안 붙어있던 이 두개를 뺐습니다. 아빠가 보는척하다가 확 뽑았죠!
하원엄마가 소장하고 있던 오래된 CD들을 정리하던 중 발견한 CD입니다. 트럼펫 소리를 들으니 옛날 한양대 다닐 때 종합운동장에서 밤에 기도하고 있으면 음대에서 누군가 불던 트럼펫 소리가 생각납니다. 트럼펫 하면 경쾌한 분위기만 생각났었는데 이 CD에 들어있는 곡들을 들어보면 트럼펫으로도 이렇게 감미로운 음악이 가능하구나 생각이 듭니다. 특히 Ave Maria를 듣고 있노라면 석양을 배경으로 한 트럼펫 연주자가 눈을 감고
The Instruments Of Classical Music – The Trumpet Read More »
최근 재봉틀에 재미를 붙이고 있는 하원엄마를 위해 집안 가구들을 재배치하여 작은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재봉틀도 하고 기도도 하며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메릴랜드 주변 한국학교들이 모여서 글짓기 대회를 했습니다. 하원이는 “짧은글짓기” 부문에 학교대표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엄청 열심히 시키려고 했지만 아빠가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며 말리는 통에 장려상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준비하는 과정에서 한글을 많이 배웠습니다!
두원이 한국학교에서 동시를 매주 암송하면 포인트를 받는데 매주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한국을 다녀온 뒤로 발음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사진은 가을 하늘과 단풍이 좋아 찍어봤습니다) http://youtu.be/aFq1kwbihK0 http://youtu.be/sJovI0eSR8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