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옵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는 꽤나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여름은 정말 더웠네요. 저녁식사 전에 하원이랑 아빠랑 동네 한바퀴를 합니다. 계절을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는 꽤나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여름은 정말 더웠네요. 저녁식사 전에 하원이랑 아빠랑 동네 한바퀴를 합니다. 계절을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다락에 insulation을 더 두껍게 쌓는 공사를 했습니다. 초여름 즈음에 판매사원이 와서 공사의 필요성을 자세히 설명해주었었죠. 첫째 여름과 겨울에 다락에서 열과 한기가 내려오는 것을 막고 둘째로 다락에서 집 내부로 들어오는 틈이 많은데 그것을 막는 공사였습니다. 틈막는 공사를 끝내고 저렇게 insulation을 두껍게 채웠습니다. 틈을 막으니 다락에서 내려오는 공기량이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공사비 반을 전기회사에 부담하는 조건이어서 큰 부담없는
주말에 다들 수고했다고 타이 음식점에 갔습니다. 맛있는 치킨요리, 볶음밥과 볶은 국수입니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가게를 들었습니다. Sweet Frog라는 가게인데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한주동안 아빠는 NCI에서 바빴고 아이들도 엄마랑 다양한 활동으로 열심히 보냈습니다.
추억의 모기향을 Amazon에서 구입했다. 중국산인 것 같은데 향이 옛날 추억의 향과는 조금 다른듯. 그래도 모기는 오지 않는 것 같다. 매미 소리와 함께 여름밤은 깊어간다.
일정의 마지막으로 Great Wolf라는 실내 수영장에 다녀왔습니다. 두원이가 가고싶다고 노래를 불렀었는데 집에서 3시간 거리에 있는 Williamsburg에 있는 Great Wolf는 좀 멀어서 망설이다가 마침 Charlotte 근처에 있는 다른 Great Wolf가 있어서 올라오는 길에 들렀습니다. http://youtu.be/JCQgcfg1qHk 수영장에서 하루를 자고 집으로 올라오는 길에 Duke대학에서 유학중인 지현이모를 만나러 갔습니다. 학교도 둘러보고 이모가 사는 아파트도 들러서 놀았습니다. 그리고 저녁 8시쯤에
다음날은 아빠가 아침일찍 발표를 마치고 빌리그래함 목사님 생가와 전시장이 있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말하는 소가 목사님의 어린시절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1973년에 한국을 방문했던 사진들과 물건들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당시 여의도광장에 백만인파가 보였다고 합니다. 당시 추운 겨울에 한국군을 방문했을 때 신으시라고 선물로 받았던 신발이 전시되어있었고 당시 김일성을 만났던 사진도 있었습니다. 감동적인 일생을 바라보며 더욱 확신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야겠다는
저녁을 먹으러 나간 길에 서점에 들러 책을 구경하고 저녁식사를 하러갔습니다. 하원이가 다시 가고싶다고 여러번 말했던 식당이었는데 그 뒤로 시간이 없어서 못갔네요. 닭요리가 좋았습니다. 저녁을 먹고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Brave라는 영화였는데 개봉한지 꽤 되어 사람이 없었습니다. 강한 Scotland 액센트가 어려웠습니다. 다음날은 아빠가 회의에 좌장에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엄마와 아이들은 근처 어린이박물관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에는 한국인학자들이
AAPM이라는 학회를 참석하기 위해 Charlotte이라는 도시에 다녀왔습니다. 이전에 하원이가 어릴적에는 학회에 가족들이 종종 따라가기도 했는데 최근에 함께 간적이 없어 이번 기회에 모두 따라 나섰습니다. 날씨는 화창했고 Charlotte이라는 도시는 나름대로 높은 빌딩들이 많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Target에 가서 먹을 것과 필요한 것을 구입했습니다. 하원이와 두원이는 각각 관심사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Target에서 간단히 식사를 했습니다. 하원이는 항상 아빠가 출장갈
두원이는 아주 오래전부터 식사기도를 할때마다 자기가 태권도와 쿵푸를 잘하게해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정확한 이유를 알수는 없지만 그렇게 꾸준히 기도한지도 1년은 넘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정말 배우고 싶은지 조심스럽게 의견을 타진한 후 집근처에 있는 태권도장에 갔습니다. 그런데 막상 태권도를 배우러 간 도장에서 옆에 형아 누나들이 하는 검도를 보는 순간 마음이 급변하여 검도를 배우겠다고 조르기 시작하여 결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