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장보기
자기전 우유가 다 떨어진 사실을 알게됨 가족들은 급히 장을 보러갔습니다. 처음에는 아빠만 가려고했으나 결국 다같이 가기로했죠. 두원이는 엄마에게 물어물어 장볼 목록을 적어왔습니다. 평소 엄마가 하는대로 따라하네요. 미국 마트인데도 한국식품이 군데군데 보입니다. 초코파이의 효시라는 미국 문파이도 구경했습니다.
자기전 우유가 다 떨어진 사실을 알게됨 가족들은 급히 장을 보러갔습니다. 처음에는 아빠만 가려고했으나 결국 다같이 가기로했죠. 두원이는 엄마에게 물어물어 장볼 목록을 적어왔습니다. 평소 엄마가 하는대로 따라하네요. 미국 마트인데도 한국식품이 군데군데 보입니다. 초코파이의 효시라는 미국 문파이도 구경했습니다.
토요일 한국학교를 마치고 오랜만에 세네카공원에 갔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밧줄타기 놀이기구가 잘 수리되어있었습니다. 가는 길에 스시를 사가서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하늘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말을 이용해 DC안에 있는 National Zoo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예전에 하원이네가 플로리다 살 때 아빠 학회차 DC에 왔을 때 한번 와봤던 곳입니다. 당시에는 동물원 일부만 보고서는 플로리다에 비해 좋지 않다는 인상이 남아있어 그동안 가보지 않았던 곳입니다. 하지만 예상외로 매우 큰 동물원이었고 모두 구경하는데 4-5시간은 걸린다고 합니다. 오전 구경을 마치고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 후 빠질 수
주말에 비가 많이 온다. 모처럼 온가족 옷서랍을 돌아가며 옷정리를 한다. 작아진 옷들을 보면서 모두들 많이 자라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주변분들께 받은 옷들도 정리하면서 감사한다. 작아진 옷들은 사랑의 옷상자로 보낸다. 정기적인 옷정리로 검소한 생활을 배우고 또 가르친다. 옷정리 중 갑자기 사라진 두원이가 새로 만들어준 책장 공간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배경에 나온 두 그림은 아버지께서 지난 미국
http://youtu.be/fDrpEZeAkfg 학교를 마치고 마중 나온 엄마에게 뛰어오는 장면입니다. 학교 버스를 타기 싫어해서 당분간 아빠 엄마가 차로 태워주기로 했습니다. 저렇게 둘이서 사이 좋게 나옵니다. 차에 타자마자 두원이가 하는 말, “유나(두원이 친구)가 젤리 줬어! 진짜 젤리!” http://youtu.be/djXJEjiZxe8 집에 와서는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저렇게 둘이 앉아서 책을 읽기도 하죠. 요즘엔 책 많이 읽으면 엄마가 주는 포인트가 쌓여서 나중에
지난번에 아틀랜틱 시티에 갔을 때 찍었던 동영상 몇개를 올립니다 :) http://youtu.be/np7ELgaKxz0 http://youtu.be/tlOSLD0P39s http://youtu.be/GdFkzs_Mj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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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이가 어느새 3학년이 되었습니다. 두원이 걸음마 연습할 때 옆에서 도와주던 마찬가지로 어린아이였던 하원이였는데 벌써 이렇게 자랐네요. 어느새 동생도 학교를 다니게되었고 동생을 돌보는 든든한 누나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3학년도 즐겁고 알차게 보낼 것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n
2007년 1월 23일 별이라는 태명으로 두원이가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2007년 8월 2일 한국에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서 두원이 출산을 앞두고 산후조리를 도와주시려고 오셨습니다. 2007년 8월 24일 오후 4시 드디어 두원이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아빠가 탯줄을 잘랐지요 :) 다음날 당시 올랜도에 있었던 규리네 가족이 대거 올라와서 두원이의 탄생을 축하해주었습니다. 두원이는 그리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외할머니께서는 손수 목욕도 시켜주셨습니다.
올여름 마지막 여행으로 Atlantic City라는 해변 도시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차로 3시간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하원이, 두원이는 해변에 간다는 말에 몹시 이 여행을 기다렸습니다. 모래와 바닷물만으로 놀잇감은 충분했습니다. 옛날 플로리다 있을 때 구입했던 파라솔은 벌써 수년째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고 절정 관광철이 살짝 지난지라 사람도 너무 많지도 않아 놀기에 적당했습니다. 바닷물이 조금 차가웠지만 아이들은 개의치 않고
하원이가 Willow로 이사오면서 친구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중에 Elena라는 친구는 유독 하원이와 놀고 싶어 전화를 줄곧 했었는데 시간이 서로 맞지 않아 못해오다가 오늘에야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다. 하원이와 얘기를 나눠보면 하원이 친구들은 크게 세 부류로 나눤다. 꾸준히 mean한 친구, nice하다가 가끔 mean한 친구, 그리고 항상 nice한 친구. 하원이에게는 항상 nice하도록 당부하고 함께 기도한다. 하원이 두원이 모두